사장님 혼자 다섯 가지 일을
작은 매장의 사장님은 본사 전화를 받고, 튀기고, 예약 전화를 받고, 알바를 뽑고, 월말에 급여를 계산합니다. 이 중 사장님만 할 수 있는 일은 조리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대화방 안에서 AI가 맡도록 만들었습니다.
현장은 휴대폰 하나로
요리사와 홀 직원은 컴퓨터 앞에 앉을 일이 없습니다. 마크헙은 카톡처럼 대화방에서 말하고 사진을 올리는 것만으로 굴러갑니다. 다음에 할 일은 AI가 입력칸 위에 단추로 먼저 건네니, 메뉴를 찾아다니거나 긴 지시문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전화는 받기만 하세요
마크헙 매장 번호로 전화를 받으면 통화가 받아 적히고, 끝나자마자 예약 내용과 할 일 초안이 대화방에 올라옵니다. 손이 바쁠 때 들은 내용을 따로 적어 둘 필요가 없습니다. (매장 번호는 지금 미국 번호부터 개통됩니다.)
사진만 올리면 매입이 정리됩니다
거래명세서와 영수증을 찍어 "이거 정리해줘" 한 줄을 붙이면, AI가 읽어서 거래처별 합계와 미결제를 맞춰 봅니다. 지난주보다 오른 단가와 자주 사는 품목도 같이 짚어 줍니다.
문 닫으면 오늘 매출이 와 있습니다
토스 POS를 연결해 두면 마감과 함께 매출, 주문 수, 객단가, 많이 팔린 메뉴, 붐빈 시간이 한 장으로 매장 대화방에 올라옵니다. 사장님은 다음 날 아침 그 한 장만 보면 됩니다.
출근 기록이 급여가 됩니다
직원이 출근과 퇴근 단추만 누르면 근무 시간이 쌓이고, 주휴와 연장을 넣은 예상 급여가 사람마다 나옵니다. 한국과 미국(연방, 캘리포니아) 기준을 고를 수 있습니다.
매장이 늘어도 같은 방식으로
매장마다 대화방을 하나씩 두고 같은 AI를 붙이면, 매장별 매출과 매입, 근태를 따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매장이 늘수록 사장님 한 사람이 하던 일은 지역 매니저와 본사의 일이 되는데, 그때도 모든 매장의 흐름을 한 화면에서 봅니다.
알아 두실 것
토스 POS 외의 포스는 매출 파일을 내려받아 올리는 방식입니다. 원가를 알려 주지 않으면 AI는 판매 흐름까지만 봅니다. 예상 급여는 계산을 돕는 초안이고, 지급 전에 사장님이 확인합니다.

10월 ·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