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App은 대화엔 좋습니다. 일의 실행엔 최악입니다.

WhatsApp이 정말 잘하는 건 하나입니다.
대화.
빠릅니다.
익숙합니다.
모두가 이미 거기 있습니다.
바로 그래서 수많은 진짜 일이 그 안에서 조용히 사라집니다.
WhatsApp으로 일하는 팀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
흔한 대화는 이렇습니다.
“새로 나온 Google API 한번 보고 더 나은지 알려 줄래요?”
“네, 좋아요.”
“다음 주까지 정하죠.”
그리고 그다음은
• 할 일이 만들어지지 않고
•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고
• 마감일이 추적되지 않고
• 후속 확인도 없습니다
일주일 뒤, 누군가 묻습니다.
“그거 결국 정했었나요?”
다들 스크롤을 올립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문제는 사람이 아닙니다.
도구가 문제입니다.
대화는 실행이 아닙니다
대화는 흘러갑니다.
실행에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WhatsApp에 있는 것
- 메시지
- 이모지
- 음성 메시지
- 읽음 표시
WhatsApp에 없는 것
- 할 일
- 담당
- 우선순위
- 마감일
- 책임
그래서 팀은 이런 어색한 춤을 춥니다.
- WhatsApp에서 이야기하고
- Notion / Jira / Excel로 옮겨 적고
- 그 과정에서 절반은 잊어버립니다
그 틈이 보이나요?
바로 거기서 일이 사라집니다.
진짜 문제: 인지적 마찰
사람이 매번 이렇게 물어야 할 때마다
“이걸 할 일로 만들어야 하나?”
일은 느려집니다.
실행이 이런 것에 기대서는 안 됩니다.
- 누군가 꼼꼼해야 하는 것
- 누군가 기억해야 하는 것
- 누군가 “PM 역할”을 해야 하는 것
그 첫 정리는 자동으로 준비돼야 합니다.
대화가 곧 실행 시스템이라면 어떨까요?
이미지 설명: AI가 이 대화에서 할 일을 바로 뽑아 둡니다.
대신 이런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평소처럼 이야기합니다.
어수선하고, 모호하고, 사람답게.
그러면 시스템이 지루한 부분을 조용히 준비하고, 사람은 확인만 하면 됩니다.
- 할 일 뽑기
- 관련 결정 묶기
- 담당자 제안
- 마감일 제안
- 진행 상황 추적
옮겨 적을 필요도 없고
“나중에 할게요”도 없고
잃어버리는 맥락도 없습니다.
그저 대화 → 실행.
그래서 MARKHUB를 만듭니다
대화를 대체하려는 게 아닙니다.
대화가 망가뜨리는 부분을 고치려는 겁니다.
MARKHUB는 이미 익숙한 채팅 앱처럼 시작하지만
절대 잊지 않는 프로젝트 매니저처럼 움직입니다.
팀은 이야기합니다.
MARKHUB는 구조를 잡습니다.
일은 앞으로 나아갑니다.
WhatsApp은 대화하기엔 좋습니다.
하지만 일에는 기억력과 선의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귀 기울여 듣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